깔게 없어서 국정원을 까시네영 ㅎ?



 타국의 난다긴다 하는 정보집단들도 한발 느린 정보였던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가까운 이 곳이 유독 늦었다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한데..

 그간 10년간 해온 짓이 있으니 대북 정보망은 구멍뚫린 그물인 셈이다.

 뭐 아니라고 박박 우겨봐도 지금 꼬라지가 그 반증이라면 반증이겠지.

 예외적으로 영국의 MI5가 개방적 활동을 하고있지만

 그거야 MI6가 버티고 있으니 앞에서 페이크 친다는 개념으로 봐도 무방하겠다만

 국내에는 그러한 기관이 있던가. 기무사야 범국가적 안보라인이 통하는 곳도 아니고.

 국정원의 정보수집능력의 급락은 과거 10년의 정권이 적지 않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은 개념적으로 생각했을 때

 당연한거고

 누군가가 그러더라.


 '지난 10년 동안 그래도 대북 정보 수집 능력 부족하다는 소리는 없었다!'


 지랄하지 말고. 

 이번건 처럼 크게 사건이 터진적이 있던가?

 고작 위성사진 갖고 점치는게 다 아니었나.

 과거 정부때야 북에서 알아서 퍼다줬겠지요. 소소한 것들 넘김으로써 큰것들은 숨길 수 있겠었지요.





 사실 이번일로 해서 대북 안보 라인을 비롯해서 국정원의 정보 수집 능력이 도마에 오른 것은 사실인데

 그게 비단 현 정부의 문제로 치부되는 건 옳지 않다고 본다.

 물론 이번일을 계기로 국정원이 막강한 정보라인을 갖춘 집단이 되면 되겠지만

 지금 꼴을 보면 그것도 안될거 같다.

 ㅎ


그냥

 때려쳐.

 SSang

by 마우모우 | 2011/12/20 21:01 | On_Tal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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